시조 태사공 권행
안동권씨의 시조 태사공 권행의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시조 태사공 권행
안동권씨의 시조 태사공 권행은 신라 왕실 종성인 김씨의 후손으로 전해지며,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후백제 견훤을 물리친 공으로 권씨 성을 하사받았습니다.
이 페이지는 시조 태사공 권행의 선계, 득성 배경, 공훈과 문중의 역사적 의미를 홈페이지용으로 정리한 공간입니다.
태사공의 선계
태사공 권행은 본래 신라의 왕실 성씨인 김씨의 후손으로 전해집니다. 신라 김씨는 대보공 김알지를 시조로 삼으며, 안동권씨는 이 신라 종성에서 권씨로 환성한 성씨로 설명됩니다.
전해지는 기록에 따르면 태사공의 생몰 연대와 부친, 배위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당대에 큰 명망과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전해집니다.
시조 태사공 권행 묘소
고창전투와 공훈
신라 말 후백제 견훤이 고창군을 공격하였을 때, 김행은 김선평, 장정필과 함께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후백제군을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이 공훈으로 왕건은 김행이 기미를 밝게 살피고 권도에 통달하였다 하여 권(權)씨 성을 하사하였고, 고창군을 안동부로 승격시켰다고 전해집니다.
안동 태사묘
안동 태사묘는 고려 개국공신인 권행·김선평·장정필 삼태사를 모신 공간으로, 안동권씨를 비롯한 지역 성씨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대표 유적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안동권씨를 비롯한 지역 성씨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대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동 태사묘 전경
권씨 득성과 태사 작위
고려 태조는 김행에게 권씨 성을 내리고 태사의 작위를 주었습니다. 이로써 김씨에서 권씨로 바뀐 안동권씨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태사공 권행은 이후 안동권씨 문중의 시조로 받들어지며, 후손들에게 문중의 뿌리와 정신을 상징하는 인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문중에서의 의미
태사공 권행은 단순한 시조를 넘어, 안동권씨 문중의 정체성을 형성한 중심 인물입니다. 그의 공훈과 득성 유래는 안동권씨가 오늘날까지 이어온 숭조와 애족의 정신을 설명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자료 출처
본 내용은 안동권씨 대종회 및 문중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하였습니다.